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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여름철 재해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 지켜낸다!
여름철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 관련 세세한 현황파악 및 예방 강조

[충북/미래 세종일보] 한지윤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22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조길형 시장은 폭염·폭우가 앞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태풍 다나스가 우리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소멸되어 다행이지만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폭염·폭우로 인한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피해가 없는지 세밀하게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관련하여 “자연재해 관련 대책을 완비해 충주를 찾아올 많은 분들의 건강은 물론 원활하고 즐거운 대회 관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난 17일, 지역 내 경로당·재활원·유원지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 현장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직접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임택수 충주부시장도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우리 시의 피해는 없는지 점검하고, 향후 피해예방을 위한 대비에도 집중해야 할 시점”라며, “절개지, 낙석 우려지역, 상습 침수지역 등 취약지역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인근 지역 소규모 수도시설에서 방사성 물질이 환경부 기준치의 20배 이상 검출된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 지역에는 문제가 없는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 외에도, 조길형 시장은 23일부터 시작되는 제236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시정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잘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공직자들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큰 틀을 잘 준비해준 것만큼, 세세한 부분에서도 철저를 기해 달라”며, “하계휴가철에 시민들은 물론, 충주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한지윤 기자  ggog8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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