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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육기 교도소장 출신 ‘사주·손금’ 풀이 전문가 변신 “족집게”30여년 사형·무기수 등 운영 풀이 노하우 통해 삶의 방향 제시

“사주팔자 일부 개선에 노력하고 대발운 잡으면 만사형통한다”


▲ 민육기 사주손금전문가의 손금을 풀이하고 있는 모습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충남 공주시 동학사 게룡산 자락에 사주와 손금 풀이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일명 족집게 도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리학의 대가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 화제의 인물은 운향 민육기 교도소장 출신으로 일찍이 20대부터 사람의 운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고 교도관으로 근무하면서서 사형수나 무기수 등 흉악범들의 교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사주풀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노하우가 쌓였고 사주손금풀이의 대가로 만들었다.

특히, 민육기 사주손금전문가는 지난 2004년 사주에 대한 정립된 공부를 하기 위해 공주대학교 대학원 역리학과에 입학해 교수들의 강의와 사주는 물론 명리학에 관련된 다양한 학습을 통해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교도소 수용자들의 사주를 직접 풀이하고 분석해 사실에 입각한 실질적 사주풀이를 서술한 “장기수형자의 사주 명리학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해 세간에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민 전문가의 사주풀이 요점을 보면 개개인이 타고난 사주를 바꿀 수는 없지만 일부 불우한 운명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대발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적절하게 활용해 사업이나 영업 등에 적용하며 흉운을 잘 다스리면서 피하게 되면 인생 만사형통이란 결론이다.

그가 동학사 입구에서 사주·손금·타로 풀이 '운향 산방'이라는 작은 간판을 내걸고 손님을 받게 된 것은 교도소장을 퇴직할 무렵 꿈속에 백의 관세음 보살이 나타나 사주풀이를 통해 중생들의 인생방향을 제시하라는 계시를 받아 사주풀이를 시작하게 됐지만 무엇보다 관심과 적성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 스스럼없이 방향을 설정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민육기 사주손금전문가는 조상의 신을 받았거나 어떠한 신 내림을 받은 것은 아니고 꿈에 나타난 보살이 사주손금 풀이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공직생활 퇴직 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던 중 사주손금풀이가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게 됐다.

그의 사주손금 풀이는 개인의 타고난 사주팔자에 기초를 두고 잘못된 팔자에 대해서는 개선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인생은 참된 생각과 몸가짐, 헌신과 봉사 등을 삶의 기본이라 생각하고 세상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 민육기 사주손금 전문가

민육기 사주손금전문가는 “처음에는 사주손금풀이를 위해 간판까지 내걸고 시작하는 것이 매우 어색했지만 사주손금풀이를 통해 사람들의 정신적인 삶의 질을 높여 주고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누구나 타고난 사주팔자와 손금을 통해 인생을 예측할 수 있으니 사주손금 전문가를 통해 조심해야할 부분과 대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잘 이용해 미래를 설계하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고 조언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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