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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원의 비전과 운영방향 그리고 중점과제" 발표세종시교육원 개원(7월16일), 「비전 : 사람 – 꿈 – 현장 함께하는 세종교육원」
▲ 최교진 교육감이 언론 브리핑에서 세종시 교육원 개원식을 맞아 "세종교육원의 비전과 운영방향 그리고 중점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6일 오전 10시 세종교육원 5층 대강의실에서 세종시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 개원식을 맞아, "세종교육원의 비전과 운영방향 그리고 중점과제"에 대해 설명하는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혁명에 따른 빅데이터 속 가상·증강현실이 이미 삶의 일부가 되는 등 인류 혁명의 또 다른 변곡점에 서있고, 우리 아이들이 갖게 될 직업의 세계도 무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비례하는 교육수요(´12년 개청 당시 57개교, ´19년 현재 151개교, 학생 수 12,000명에서 55,000명으로 증가)의 양적 성장에 따라 교육가족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전문성 신장, 교육현장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직속기관 설립의 필요성도 더욱 증대되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시대적 변화에 사회 어느 분야보다 교육이 먼저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하고, 세종교육 비전과 목표의 원활한 실현을 위해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정책연구소 등 4개 기관의 주요 기능을 통합한 복합 형태의 직속기관인 세종교육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추진경과와 설립개요에 대해 “지난 2016년 설립 계획 수립과 기관 명칭 공모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으로 탄생했으며, 올해 기관 신설과 신청사 완공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면서, ”총 477억원의 사업비에, 본관(지하 1층 지상 5층)과 정보관(지하 1층 지상 3층) 2개동에, 교육연수부 등 5개 부서 총 56명이 배치되었고, 각종 체육 및 편의 시설, 친환경 산책로가 조성되어 추후 세종교육가족의 여가와 체육활동에도 유익하게 활용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교육감은 이어서 세종교육원의 비전 및 운영 방향은 “사람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미래교육을 연구하고, 교육공동체의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인 교육혁신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연구와 미래핵심역량 계발을 위해 교육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사람 - 꿈 - 현장 함께하는 세종교육원’을 비전으로 정했다“며, 비전이 구체화되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은, “교직원의 전문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미래지향적 연수 과정을 개발·지원하고, 유아와 교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연수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정책 개발의 허브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연구와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등 성장 교육의 촉진제 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계속해서 “이전보다 더 큰 변동성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창의·융합이라는 새로운 학력관을 바탕으로 배양한 ‘상상하며 생각하는 힘’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우리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다 너른 상상력을 안겨줄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에 ‘상상력 공작소’, ‘상상력 보고’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원(원장 금용한, 세종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48)은 오늘 오후 2시에 1부 공식행사로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2부 기념행사에서는 테이프 컷팅식 및 기념식수와 기념촬영 후, 교육원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 동아리인 '페토'팀과 연세초 학부모와 교직원으로 구성된 퓨전 음악 공연 동아리 ‘연세별빛향기’ 팀이 열연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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