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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조남명
  •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6.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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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꿀 속에 마음을 넣어
나비를 그리워한다
찾아온 나비는
꽃잎에 상처가 날까
사뿐사뿐 조심스런 마음
꽃과 입맞춤 한다
꿀을 주고 싶어 하는
꽃의 마음
꽃잎을 아껴주려 하는
나비의 마음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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