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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통(窮通)//신 현규 시인
  •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6.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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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현규 시인

 

여름
감나무 가지
매미울음 시끄럽다

 

뙤약볕에 부대끼다
기도가 막힐 때 

 

하늘 우러른 시선
응답하는 목소리 

 

빗방울 소리

 

궁(窮)하면
통(通)한다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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