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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공공보건의료와 커뮤니티케어” 연수교육 및 춘계 학술대회 개최

[대전/미래 세종일보]박재동 기자=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회장 이무식, 건양의대 교수)는 2019년 춘계학술대회 연수교육과 학술대회를 오는 20(목), 21일(금) 이틀간 충남대학교병원 관절염센터 3층강당(대전 문화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열리는 이번 연수교육 주제는 “공공보건의료와 커뮤니티케어”로 경상의대 박기수 교수의 사회로 커뮤니티케어 정책소개(건양의대 이무식 학회장), 국외 노인친화적 통합의료서비스 소개(서제희 연구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서비스(이건세 교수, 건국의대), 대학병원과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서비스경험(박유미 과장,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일본의 커뮤니티 케어사례(유애정 연구위원,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등의 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둘째날인 21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는 “농작업 안전과 보건의료: 근골격계질환과 손상·중독 예방관리”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농업인 건강 및 안전 예방관리정책 방향과 전략”초청강연(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팀 이경숙 팀장)을 포함해 농약중독 예방관리(단국의대 노상철 교수), 손상 예방관리(제주의대 송성욱 교수), 허리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강원대 백소라 교수), 무릅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조선대 송한수 교수), 어깨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경상의대 박기수 교수)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사업경험과 분석연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무식 학회장(건양의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농어업인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제도의 도입과 이를 통해 농어업인 만성질환을 예방·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농어업인삶의질법)의 적극적인 개정 검토가 필요함을 재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는 1975년 창립되어 43년 이상의 역사와 5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976년부터 학술지(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지) 1종을 발간하는 농어촌 보건의료, 지역사회의학 및 지역보건과 관련하여 국내의 대표적인 학회이자 국제농촌의학회 및 아시아농촌의학회 한국지부를 겸하고 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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