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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 공모 선정주요 관광지 5개소에 무선AP 23대 설치
▲ 사진은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스마트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관광객의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군은 한국관광공사, 통신사업자와 오는 6월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1월까지 와이파이 서비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5621만 원을 투입해(국비 1875만 원, 도비 2343만 원, 군비 5155만 원, 통신사업자 6248만 원) 예당관광지, 수덕사, 봉수산자연휴양림, 관광안내소, 가야산주차장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충의사, 추사고택, 황새공원, 국밥거리, 재래시장 등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50개소와 이번 하반기에 시내버스 33대에 설치될 공공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통신요금 절감과 관광정보 검색 및 SNS 이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김승영 총무과장은 “무료와이파이 구축이 예산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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