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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회 청소년 대상 '6·25실증교육' 펼쳐장영주 전문강사 초빙 부강중·고려대학군단 찾아가 강
▲ 세종부강중학교 학생들이 6.25전쟁에 대한 역사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6.25참전 유공자회 세종지>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회(지회장 권대집)는 10일 호국보훈의 달 및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대한민국6·25참전 유공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영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 부강중학교와 고려대학군단 세종캠퍼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6·25전쟁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평화 통일을 위한 학생들의 호국정신 및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장영주(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 전문 강사/전 육군 대령)강사는 전쟁 기록영상과 사례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 줬으며, 강의를 마치면서 “여러분의 행복과 꿈이 이뤄지길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나눴다.

통일교육 담당교사는 “전쟁에 참여한 노병들의 생생한 이야기며 기록영상을 통한 교육은 유익한 시간이였다. 교육에 참가하신 권대집 지회장과 우리 고장 호국영웅들께 감사한다"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력을 키워 자주적인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만족스럽게 말했다.

부강중학교 학생들은 “6·25는 한민족의 비극이었음을 강사님이 저희 눈높이로 다가서 설명한 부분과 전쟁 기록영화를 통해 알게 됐다. 열심히 공부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고려대학군단 학생들은 “6·25전쟁은 희생자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음을 알고 놀랐다. 6·25참전용사들을 존경하며 본받겠다. 초급장교 후보생으로서 국가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회장 박희모)는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초·중·고, 대학교학군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의 진실이 왜곡되고 잊혀져가는 전후 세대에게 6·25전쟁 역사를 올바로 알려, 다시는 이 땅에서 6·25와 같은 동족상쟁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및 호국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6·25전쟁 역사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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