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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체제 굳히기와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려면
  •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6.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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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전국 당협위원장을  

교체하고 총선체제에 돌입하라.

 

가능하다면 자기 이익에만 몰두하는 3선이상

국회의원은 공천에서 배제하고 지역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지역 인재로 등용하라.

 

과거처럼 지역민을 무시하는 낙하산 인사는 절대

금물이다. 이제는 국민들의 수준이 높다는 사실을

직시하라.

내가 잘아는 세종시 경우를 보라.

 

지난 20대 총선에서 친박이라는 이름으로 낙하산 공천을 했던 세종시!

그 결과는 더불어 민주당이 시의원 선거 마저 싹쓸이를 하지 않았는가!

만약 지역을 잘알고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던 지역 인재를 공천 했다면 오늘날 세종시는 더불어 민주당의 텃밭이 안됐을 것이다.

 

이제부터 정신을 차려야 한다.

공천의 쓰라린 아픔을 안고 그는 6년간 지역에서 운동화 14켤레를 갈아신고 모든 행사장을 비롯해 방송 진행도 3년간 하면서 뛰고 또 뛰고 있다.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에서 누구를 내보내도 쉽지 않을 것이다.

국회일도 잘 알고 지역도 잘아는 독립운동가의 후손! 이런 인재를 등용하지 않는다면 ---

 

그럼에도 지난 당협위원장 선정에서조차 배제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미래가 없다. 어서빨리 등판시켜라.

 

둘째, 더불어민주당 사무처와 자유한국당 사무처를 방문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난다.

 

더불어민주당 사무처는 한마디로 무슨짓이든 해내겠다는 결기가 있는 반면 자유한국당 사무처는 시간만 때우는 형국이다.

 

왜이럴까? 여당과 달리 아직도 자유한국당은 유유자적 야당 임에도 여당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헝그리 정신이 없다.

 

그렇다보니 제대로 된 인재는 당에서도 싫은 것이다. 당을 간섭하지 않고 당을 모르는 사람이 와야 사무처 맘대로 조종 할수 있기에 자기들이 편한?사람을 당협위원장으로 선호 한다.

 

이런 정신으로는 내년 총선은 불보듯 뻔하다. 따라서 지역을 잘 아는 사람으로 사무처 요원을 교체와 함께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

하루 빨리 교체해서 선거 체제로 전환 하라

 

셋째, 한동안 길거리 투쟁을 했던 황대표!

투쟁 과정에서 민심과 관련된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리라 본다. 그러나 현장을 보면 황대표에게 눈에 띄게 하기 위해 애쓰는 협잡군 같은 무리를 보았는가?

 

내년 총선에 공천을 받기 위해 투쟁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황대표 눈에 띄는 것에 혈안이 된 당협위원장 아부꾼들!

이들을 걷어내라. 지역에서 열심히 뛰는 숨은 인재들을 등용하라.  

이것이 황대표와 자유한국당이 갈 길이다.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bsj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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