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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 세종지역 걷기코스 앱 개발 추진세종시 경계지역 둘레 150㎞ 트레킹코스외 40여개 평지·산 걷기코스 등

▲ (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 임원들이 걷기코스 앱 개발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지부장 임병수)는 세종시 경계 둘레 약 150㎞ 트레킹코스를 비롯해 지역 내 평지 걷기 코스 30여개, 트레킹코스와 평지 걷기 코스 10여개 등 다양한 걷기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 개발을 추진키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트레킹 코스와 걷기 코스 등 약 50여개의 앱이 개발되면 세종지역 곳곳을 도보로 쉽게 탐방하고 시민들 체력활동에 편리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2021년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걷기(IVV) 인증대회를 세종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사)한국체육진흥회 중앙에 권의 할 계획이다.

임병수 (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장은 19일 세종지역의 앱 개발을 위해 서울시 광화문 종각부터 경남 합천 초계리까지 670㎞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길 앱을 개발한 배준태(전 해군제독)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길 걷기 단장과 정영화 앱 개발자를 초청해 앱 사용법에 대해 세종지부 임원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다.

이 앱 개발은 OSM(Open Street Map)을 기초로 지도를 먼저 탐색해 코스를 설정하고 직접 코스하나하나를 걸어서 확인하는 작업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가 이번에 개발하려는 앱은 행복도시를 걷는 행복걷기코스, 문화탐방코스, 이야기가 있는 거리코스, 다양한 볼거리를 잇는 코스 등 세종시를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최고의 도시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배준태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 걷기 단장은 “세종지역에 걷기 앱이 개발되면 국내외에서 걷기 마나아들이 걸으면서 관광을 즐기기 위해 많이들 방문하게 될 것이다”면서 “세종시는 계획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도시로써 어는 도시보다 관심과 방문하고 싶어 하는 지역으로 이러한 걷기 앱 개발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하나의 관광코스로 활용할 있다”고 말했다.

정영화 앱 개발자는 “세종시와 관련한 앱 개발을 주문받고 세종지역을 OSM(지도의 일종)을 활용해 관찰했는데 도시 경계선을 산이 감싸고 있어 분지 모양의 지형으로 풍수지리적으로 최고의 명당이라고 볼 수 있다”며 “우선 세종시 경계 둘레길 150㎞가 환상의 트레킹코스가 될 수 있으며 도시를 중심으로 흐르고 있는 금강을 중심으로 연결돼 있는 신도심과 원도심은 걷기에 최적의 코스로 개발될 수 있다”고 극찬을 했다.

▲ 임병수 세종지부장

임병수 지부장은 “세종시는 국토중심에 위치해 지리적인 여건이 탁월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국내·국제 걷기대회를 유치하기에 안성맞춤이다”며 “세종시는 미래의 도시이며 젊음의 도시로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걷기와 등산로가 산적해 있으나 그동안 내가 산책이나 걸어온 거리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에 (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에서 개발하는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받게 되면 홀로 어디든지 길을 잃지 않고 다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지부장은 또 “젊은 부부가 유아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유모차코스, 남녀 연인이 걷는 커플코스, 부모를 모시고 걷는 효도코스, 강과 산, 중앙공원 호수공원, 특화된 건축물 등과 연결한 거리를 걷는 행복코스, 지역의 역사를 구경할 수 있는 탐방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겠다”면서 “걷기 앱이 개발되면 세종시민을 비롯해 국민들 누구나 원하면 앱을 무료로 배포할 생각으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세종지역을 이 앱을 통해 쉽고 편안하게 걷기 위해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최병인 (사)한국체육진흥회 세종지부 걷기 대장은 “하루라도 빨리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OSM에 이미 표시돼 있는 지형을 걸어서 확인하는 작업을 추진하겠다”면서 “걷는 것 보다 더 좋은 건강운동은 없다. 나는 매일 아침에 10㎞ 정도를 걷고 출근하는 습관이 있는데 아직까지 잔병한번 걸리지 않은 것이 이러한 걷기를 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걷기를 홍보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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