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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 ‘청양군이 앞장선다’청양군, 정책역량 강화방안 마련 위한 시군 간담회 개최
▲ 사진은 청양군청사 전경

[청양/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청양군(군수 김돈곤)이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내 사회적 경제 기반과 정책역량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도 및 청양군 관계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김명숙 도의원, 도내 사회적 경제 관련 중간·민간조직, 농·축·임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도내 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정책추진방안 마련,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및 통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했다.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진행된 간담회는 1부 사회적 경제 정책기반 및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토의․발표, 2부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추진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양지역 사회적 경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가장 활발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간 공유와 협치로 문제를 풀어갈 것을 제시했으며, 도내 전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시군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필요성이 지적됐다.

김돈곤 군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도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양군이 충남 사회적 경제 모델 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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