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인문학 콘서트 2차 강연

[미래 세종일보]이자영 기자=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9 인문학 bpM을 울려라」인문학 콘서트 중 두 번째 강연의 참가자를 5월 1일(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의 두 번째 강연은 ‘3·1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5월 15일(수) 오후 7시,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3·1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 최태성 역사강사를 초청하여 교과서에서 배운 근대 역사,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명명된 인물들의 삶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의 참여 신청은 강연 시작 전 약 1주 동안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며, 2차 인문학 강연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네이버폼(http://naver.me/FRVa2Lnt)에서 신청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5월 15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할 수 있다.

학생 및 학부모 등 세종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044-320-21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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