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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생물학과 이규빈씨, 미선나무로 골다공증 개선한다산림청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사업 선정
▲ 생물학과 이규빈 학생.

[청주/미래 세종일보]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생물학과 이규빈(석박사통합과정 1년, 지도교수 김경환)씨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미선나무를 통한 골다공증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연구는 산림청이 지난 4월 1일(월) 발표한 2019년도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9년 한 해동안 “미선나무를 이용한 골다공증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을 주제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규빈씨가 연구할 미선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서 유일한 1속1종 식물로 2017년 12월까지 멸종위기 보호종으로서 보호되었다가 그 이후 해제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미선나무의 기능성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골다공증의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미선나무 활용성에 대해서도 연구할 예정이다.

한편,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사업에는 총 57팀이 지원하여 16팀이 선정됐으며, 평균 3.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의 : 충북대학교 생물학과 윤은영 ☏ 043-261-2291)

 

 

이자영 기자  upbeat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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