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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출발’올해 안전취약계층 8,000명 대상 체험중심 맞춤형 교육

[미래 세종일보]김윤영 기자=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 8,000여 명을 목표로 올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시민안전교실은 시가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를 비롯한 안전관련 전문 강사들이 교육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다.

주요 교육 분야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 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까지 상반기 시민안전교실을 접수받은 결과,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단체 등으로부터 당초 계획보다 190% 초과된 377회가 접수되는 등 안전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교육의 첫 걸음으로 10일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11곳에서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보건안전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소품을 활용한 체험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교육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시민안전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보다 많은 안전취약계층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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