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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는 어린이가 우선’충남경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실시
▲ 충남지방경찰청은 14일 홍성읍 홍남초등학교 앞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전개했다

[내포/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재진)은 개학철을 맞아 14일 홍성읍 홍남초등학교 앞에서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및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1,137개소)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스쿨존 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및 어린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충남·세종지역 작년 한해 어린이 교통사고는 446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스쿨죤 사고는 10건이나 되며, 올해는 41건의 어린이교통사고 중 스쿨존 사고는 2건으로서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운전자의 전방주시태만에 의한 안전운전부주의가 원인이 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충남·세종지역 스쿨존에서 일제히 이동식 과속단속과 영상단속을 할 예정이며, 스쿨존에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51개소이며,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51개소에 불과해서, 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계속적으로 설치하도록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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