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사회
세종시민과 소통하는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인기 짱””세종경찰서 충남지역 16개 경찰서 중 체감안전도 1위 올라

매달 1회 이상 SNS 통해 경찰소식 전달…친밀감·방범효과 탁월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경찰서가 최근 충남지역 16개 경찰서 중 체감안전도 1위를 차지하는 안정된 치안 및 방범 행정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김정환 서장을 만나 세종경찰서의 운영 방침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서장은 항상 웃는 모습의 밝은 얼굴로 경찰서를 찾는 방문객이나 민원인들을 맞이하고 있어 친밀감을 주는 동시에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하는 부드러운 경찰서장이라는 시민들의 평가를 받는 동시에 '굿 모닝! 해피스쿨'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김 서장은 타 경찰서장과는 다르게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각종 SNS를 통해 경찰 소식 및 행정방향을 전달하고 있어 친밀감을 주는 동시에 탁월한 방범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세종지역에 맞는 맞춤형 경찰행정을 펼친다.

▲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세종경찰서가 충남지방경찰청 소속 16개 경찰서 중 체감안전도 1위를 차지한 것은 세종경찰관들이 밤과 낮이 없이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해 철저한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세종경찰서가 체감안전도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책임감과 다소의 부담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야 할 의무를 부여받은 것이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또 “제가 매달 1회 이상 서장 실명으로 문자 등 경찰소식을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세종경찰이 이처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알리고 상기시킴으로써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의무사항처럼 실시하고 있다”며 “세종시는 여느 도시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은 지역이란 점에서 이들을 위해 특별히 방범활동 및 경찰행정을 펼치고 있지만 범죄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경찰관은 물론 시민들까지 함께 치안에 동참하게 되다면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학생의 등굣길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구대, 파출소경찰관과 순찰차는 물론 경찰서장, 과장, 계ㆍ팀장 그리고 교통경찰관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굿 모닝! 해피스쿨(행복한 등굣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신학기를 맞아 등굣길에 익숙하지 못한 저학년 어린이의 교통사고 및 학교 폭력 등 각종 사고의 예방을 위해 매일 아침 7시 50분부터 학생들의 등교가 완료되는 시간까지 관내 49개교 초등학교 중 매일 15개의 초등학교 앞에 순찰차와 경찰관을 배치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경찰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 활동과 더불어 학교 주변에 설치돼 있는 방범용CCTV의 활용 방법 등에 대해 혹시 어린이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 즉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하고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세종지역 49개 초등학교 주변에는 2~3개 이상의 방범용CCTV가 설치돼 있으며 교육청과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경찰서 내근 과장, 계ㆍ팀장, 지구대ㆍ파출소, 교통경찰관까지 연인원 640명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이 위험에 빠졌을 경우 이를 잘 활용하게 된다면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김정환 경찰서장은 마지막으로 “아동안전지킴이 7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학교 이외에 놀이터·공원 등을 순찰하며 아동 대상 범죄예방·청소년 선도활동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나 자신부터 모든 아동이 내 손자라는 마음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범죄 예방과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찰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요구해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 김정환 서장이 본보 기자와 편안하게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