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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이웃과 제안하면 어디서든 배울 수 있어요!오는 15일까지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신청 접수
▲ 논산시는 시민이 배움을 원하는 장소면 어디든지 찾아가 마을협동조합 살리기, 주민합창단, 짚공예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미래세종일보] 윤두기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2019년 상반기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7인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30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70개소로 확대된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회관 및 군부대, 딸기농장 등 시민이 배움을 원하는 장소면 어디든지 찾아가 마을협동조합 살리기, 주민합창단, 짚공예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정해진 교육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취미·여가를 비롯, 전통문화계승·공동체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이 먼저 제안하고 이를 시가 수용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사업신청은 시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있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역 내 유휴공간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평생교육이 이뤄지는 논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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