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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금남면 신촌리 이장 새해설계
마을의 숙원사업인 보행육교 설치에 최선을 다할 터

“지난 3년동안 신촌리 마을의 숙원사업이었던 태평리 신도심과 소통을 위한

보행육교 설치에 대한 확답을 김중로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관계기관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하루 빨리 보행육교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김경태 세종시 금남면 신촌리 이장

김경태 금남면 신촌리 이장은 보행육교 건설을 새해계획으로 밝히며 “세종신도시 개발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 지켜보면서 신촌리 주민들은 많은 소외감을 느껴왔다”며 “새롭게 건설되는 신도심의 정리된 깨끗한 모습과 옛날 모습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어 많은 부분을 보수하고 고쳐왔지만 그러한 여력이 없는 시골의 초라한 농촌을 무시하기 위해 신도심으로 왕래를 단절하기 위한 보행육교를 설치하지 않은 것 같아 그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이장은 “3년여 동안 세종시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 이해찬 국회의원 사무실 등 관공서를 비롯해 정친인들에게 수없이 찾아가 보행육교설치를 건의했으나 모두 뚜렷한 답변이 없었다”며 “그러나 기대도 하지 않은 김중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에게 건의하자 적극 나서 관련 관공서 담당자들에게 보행육교의 필요성을 어필해 보행육교 설치에 대한 확답을 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보행육교 설치 확답을 받은 이상 관계기관에서 스스로 알아서 건설할 때까지 손을 놓고 기다리는 것 보다 신촌리 이장인 내가 직접 나서 서둘러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내달 15일 김중로 국회의원을 신촌리 마을로 초청해 보행육교 설치에 앞장서 그동안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보답으로 주민들이 작지만 정성을 담은 잔치를 열어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경태 이장은 마지막으로 “금남초등학교후문의 마을입구 일부 도로가 개인에 의해 매입돼 점령한 상태에서 도로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 마을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현재 세종시청과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세종시청에서 이 문제점에 대해 행정적 해결을 진행하고 있지만 마을 주민들과 상의해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고 계획을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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