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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권 금남면장 새해설계
더불어 함께 모두가 잘살수 있는 행복복지 전개
▲ 양현권 세종시 금남면장

양현권 금남면장은 “올해는 더불어 잘사는 행복복지, 상생하는 주민주도의 행정구현,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을 전개할 방침이다”며 “우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해 ‘행복한 미래 금남’이라는 목표아래 정기후원 대상자들을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를 펼치며 홀몸의 어른신들의 안부살피기 사업을 만들어 야쿠르트를 매월 120가정에 전달하면서 편안하게 생활하는지 살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양 면장은 또 “상생하는 주민주도의 행정구현을 위해 제10기 주민자치위원을 구성해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선진지역 견학을 통해 선진행정의 벤치마킹으로 행정역량을 제고하겠다”면서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용포리 농로포장공사외 35건에 대해 7억 6000만원을 투입해 모두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꾸미기 위해 국토공원화 사업을 전개해 꽃동산 2개소와 화분 4개 등 모두 6개소를 만들겠고 우범지역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을 위해 다목적 CCTV를 6곳에 설치하겠다”며 “면민들에게 질 높은 면행정을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과 소통이 원활해야 하는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세종시금남면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각종 분야의 주민들을 회원으로 참여시켜 주민들을 대표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해 회원들과 함께 주민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양 면장은 마지막으로 “올해 일찍이 구성된 세종시금남발전위원회와 같이 성덕교아래 공터를 면민들이 체육과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필요한 곳에 가로등을 추가 설치해 마을의 밤길을 밝혀주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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