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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의원, 세종 금남면 신촌리-대평동 보행육교 건설 추진 "성공"세종시 통행 단절은 사회경제적 단절 원인 극복 계기 마련

행정수도는 도·농 복합개발 도시로 신-구도심 통행 단절

사회·경제적 단절의 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 (사진가운데)김중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세종시당 위원장)이 관계기관과 '세종시 신-구도심 보행육교 설치' 관련 회의를 주도 하는 모습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세종시는 행정수도가 도시 내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외각과 연결하는 보행육교 미설치로 인해 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통행단절로 소통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상태에서 김중로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위원장, 이하 김중로 의원)의 중추적인 역할로 인해 문제가 해소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중로 의원은 지난 18일 '세종시 신-구도심 보행육교 설치‘를 주제로 관계기관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 세종시교육청과 공동 협의를 주재한 결과 보행육교 건설을 이끌어 냈다.

이날 4개 기관과의 공동협의 과정에서 행정수도 건설 책임기관인 행복청은 금남면 신촌리 사례에서 나타나듯이 통행로 단절은 신·구도심 주민의 교류제한을 넘어 사회경제적 단절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신촌 육교를 오는 3월 설계발주 후 2020년 9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중로 의원은 “행정수도는 물리적 계획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계획도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야 한다" 며 "아울러 신도심 주민들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녹지축과 연계하는 등 개선안을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세종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행육교 건설 추진과 관련해 김경태 신촌리 이장은 "김중로 의원은 신촌리 주민들의 3년간 추진해 오던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해결해 줬다"며 "신촌리 주민들은 보행교 건설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내달 15일 김중로 의원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펼칠 생각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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