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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 약자 여권 무료배송 서비스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임산부 등 대상… 민원인 편의 위한 특수시책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권 수령을 위해 구청을 재방문하지 않고도 등기 수수료 부담 없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다.

신청대상은 구청 내방이 어려운 동구 주소지 등록장애인(1~3급), 기초생활수급자, 임산부 및 만 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방법은 여권 접수와 함께 등기 배송을 요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번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 외에도 동구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담은 여권보호커버 배부, 여권 및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발급 서비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경석 열린민원실장은 “지속적인 고객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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