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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가득뜰 공원입구 불법주차 심각이용객 불편·​주민 안전 위협·​차량매연 노출… 공원 미관 저해

▲ 세종시 새롬동 가득뜰공원 입구에 불법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모습

[미래세종일보] 김윤영 기자=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가득뜰 공원 입구에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 및 공원 휴식을 위해 찾은 이용객들에게 차량배기가스로 인해 불쾌감을 주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가득뜰 공원입구에서 부터 시작된 불법주차는 나날이 증가되고 있으나 세종시청 지도·감독 기관의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공원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도심속 쾌적한 자연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지만 새롬동 주민들이 BRT를 이용하기 위해 다니는 주요 도로와 연결이 돼 있을뿐 아니라 낮 시간대에는 근처에 있는 유치원생들이 공원에서 야외 학습을 하는 등 놀이터로도 활용 하고 있어 어린이 안전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강웅(80세, 새뜸마을)씨는 "공원 입구에 줄비하게 세워져 있는 불법차량들 때문에 통행에 불편함도 있지만 도시 미관상 안 좋기 때문에 세종시청 민원실에 민원을 제기한바 있다"면서 "그러나 시청의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법 차량들이 부쩍 증가했는데 아마 근처에 있는 아파트 공사장 직원들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하루 빨리 불법주차가 만연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세종시청 교통과 관계자는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지역이 도로가 아닌 공원부지로 돼 있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상 과태료 부과를 할 수 없어, 안내 표지판을 붙이는 등 계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지만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영 기자  yykim0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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