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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도시, 세종 벤치마킹하러 왔어요”6일, 14개국 37명 개도국 정책담당자 및 전문가 세종시청 방문

[미래 세종일보] 최지애 기자=6일 오후 2시 30분에 14개국 37명으로 구성된 개발도상국의 정책 담당자들과 전문가 그룹이 세종시청을 방문했다.

지난 4일, 태국 주요대학 한국학 교수들과 개도국 차관보급 인사들이 세종시청을 방문한데 이어, 연일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운영하는 세계개발교육네트워크 혼합(화상강의+현지연수) 교육연수과정 참가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4개국(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파키스탄, 엘살바도르, 태국, 네팔, 스리랑카, 우간다 등) 37명의 교육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세종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 세종시정 홍보 동영상 관람 ▲ 세종시정에 대한 질의응답 ▲ 통합민원실 등 세종시청사 견학 등을 통해 지방정부차원의 정책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노종용 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정책 분야에서도 한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세종시의 국제화를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주요 구성원 중 하나인 KDI를 찾은 14개국 37명의 개도국 정책개발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를 방문하고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다”며

“과거에는 전세계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도시를 이야기할 때 서울을 제일 먼저 떠올렸지만, 앞으로는 서울과 세종을 함께 떠올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균형발전정책 상징도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는데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지애 기자  cmsej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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