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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통장협의회 사랑의 쌀 기부농산물 판매행사 수익금 활용…쌀 10㎏ 20포 전달
▲ 아름동 통장협의회 쌀 기부 행사 기념 사진 촬영

[미래 세종일보] 최지애 기자=세종시 아름동 통장협의회(회장 양영애)가 6일 한부모·장애인 가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쌀 10㎏ 2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협의회가 지난여름부터 복숭아, 배를 비롯해 직접 파종해 기른 고구마 등 농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1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열렸던 희망2019 나눔캠페인 현장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달에는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직접 김장을 담가 저소득층 20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신현장 아름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하여 사랑과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애 기자  cmsej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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