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대피훈련 교육

[미래 세종일보]장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4일 지진 전문 강사가 직접 지진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지진 시범교육’을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시범교육 계획에 따라 조치원읍 죽림어린이집과 연서면 대원네스트빌 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어린이와 노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진 정보와 대피요령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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