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언론인이고 판사다.자신이 권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는 순간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언어로 세계 공용어인 영어보다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다.그러나 한글은 잘못 사용하게 되면 "산 사람을 죽기도 한다." 예부터 선비들은 3뿌리를 조심하라고 충고를 했다.앙~앙, 엉~엉 같이 아와 어자를 방향만 바꾸어도 전혀 다른 표현이 된다. 최근 언론사들이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정확한 언어구사 표현 능력인데 언론사가 아무 생각 없이 자기생각에 편중되어 기사를 내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
어떤 '한' 의사는 의사라는 직업은 진료실을 떠나면 한 푼의 수익도 발생하지 않으며, 환자에 몰두하다 보면 자신을 위한 삶을 잃어버리기 쉬운 직업(job)이라 했다.그런데도 왜 의사가 되려고 머리를 싸매고 의대를 가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평생직장이고 사회적 신분과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다는 생각에서 의사가 되려고 하는데 정말 의사가 좋은 직업일까? 대화를 나누다 보면 몇몇 의사는 글쎄요?라는 말을 많이 한다.좋은 두뇌를 가졌다면 의사가 아니더라도 고수익 전문직을 가질 수 있는 분야가 의외로 많은데도 굳이 청년들이 의대를 가겠다며
어떤 '한' 의사는 의사라는 직업은 진료실을 떠나면 한 푼의 수익도 발생하지 않으며, 환자에 몰두하다 보면 자신을 위한 삶을 잃어버리기 쉬운 직업(job)이라 했다.그런데도 왜 의사가 되려고 머리를 싸매고 의대를 가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평생직장이고 사회적 신분과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다는 생각에서 의사가 되려고 하는데 정말 의사가 좋은 직업일까? 대화를 나누다 보면 몇몇 의사는 글쎄요?라는 말을 많이 한다.좋은 두뇌를 가졌다면 의사가 아니더라도 고수익 전문직을 가질 수 있는 분야가 의외로 많은데도 굳이 청년들이 의대를 가겠다며
전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Whole church, Whole Gospe, Whole City)라는 목표로 모인 제10차 대전기독기관단체, 단체장 상견례 및 사역 설명회가 2월 14일(수) 오전 7시 계룡 스파텔 무궁화 홀에서 대전광역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문상욱, 총장 오종영) 외 70여 개 기독단체와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등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상견례 및 사역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1부 사회는 하재호 목사(주 바라기 선교회 대표/ 주 사랑 교회 담임) 대표 기도는 윤
1. 자기본위自己本位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남의 큰 걱정이나 위험도 자기와 관계없는 일이면 대단찮게 여긴다는 말. (비) 남의 죽음이 내 고뿔만 못하다.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제 것은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고 남의 것은 많은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변변찮은 것을 가지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 삼아 큰 이득을 보려 하는 경우를 비유한 말.2. 중얼거림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 말도 되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일컫거나 분명하지 않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이르
세계의 인구동향과 현안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기 전에 인류가 공유하고 있는 성서 세계의 인구부터 검토해 보고자 한다.성서 세계의 인구는, 기원전 천년, 다윗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했을 때, 예루살렘 인구가 4천5백 명~5천 명이었다고 한다.그로부터 천년이 지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활동 시대에는 50만~70만으로 증가했다. 같은 시기 팔레스타인 인구는 150만~200만으로 기록되었다.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는 그의 저서 「유대 고대사」에서 기원 70년 예루살렘이 로마군에 의해 함락되었을 때 110만 명의 주민이 학살되었다고 기록했다.어떤
이틀만 있으면 선물 꾸러미 들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려지는 민속 고유의 명절 설이다. 그러나 모두가 즐거워할 때 그렇지 못한 가족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다. 그들은 세상에 나만 홀로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회적 약자들이지만 이들 가정을 돕는 가정들의 생각은 달랐다.‘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CFC" 크리스천 파더스 클럽(회장 전병구) 형제들이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8일 오후 2시 판암 2동 복지센터에 작은 선물을 들고 한 부모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결연가정을 찾아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회에서는 다음 주 토요일(2월 10일)이 설 명절과 겹치는 관계로 부득이 토요 배식을 쉰다며 2월 3일 오늘은 특별히 설 명절 선물로 양말을 한 켤레식을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설 명절이라 산뜻한 기분을 가지고 사시라는 마음으로 양말 한 켤레식을 지급하였는데 이 곳을 지나던 한 행인은 배식과 양말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지켜보면서 "세상에 천사들이 여기 다 모였네" 하면서 이곳을 지나치는 여행객도 있었다.사랑의 밥차를 수년간 섬기고 있는 정판철 이사는 사랑의 밥차배식이 그동안 사회적 약자나 독
요즘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진다고 한다. 믿었던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크기 때문이다. 판사 검찰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 이관한 이유를 국민들이 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최근 조사에 의하면 청소년들이 싫어 하는 대상에 대통령과 정치인이 우위를 차지한다. 그런데 우연하게 그분들 가운데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많다는 것이다.얼마전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해외를 함께 여행한 동행자를 두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을 했다. 이런 모습을 본 청소년들은 정치인들을 모두 싸잡아 사기꾼이라고 한다.권력을
아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2017, 5~2022, 5)에 시행했거나 시도한 국정 과제를 언론 자료와 자유 문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논평 없이 알려진 사실 만을 적시(摘示)한 것은, 해설이나 논평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1. 문 전 대통령이 싫어한 것 (1) 북한으로부터의 귀순자와 탈북자. 그는 수많은 탈북자를 귀순 현장에서, 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강제 북송했다. (2) 한국수력원자력 [회사] 문 대통령은, 5년의 재임 동안 전기료 인상안을 결재하지 않아서 을 재정적자 기관으로 만들었다.또한,
교회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소명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에서 성도들과의 수평적인 관계로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이다.그리스도의 소명(calling)을 받아 하나님의 사명 (mission)을 감당 해나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교회는 삶의 고백이 있는 곳이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로부터 구원을 받아 새 소망을 갖게 하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곳이다.교회가 예전에는 예배당이라고 했는데 예배가 우선이 되어야 교회다.또한 한국 국민들이 한국전쟁으로부터 폐허가 된 나라에서 배고 품을 달래
내가 행복해야 남이 행복하다. 나와 남이 행복해야 행복하다.남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 남이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장경동 목사가 한 강의에서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은 떡수인생, 나와 너를 위해사는 사람은 인격자의 삶 너를 위해 사는 사람을 성직자의 삶이라고 했다.봉사도 내가 행복해지려고 하면 일이 되지만 남이 행복해지려고 하면 은혜가 된다. 결국 남이 행복해졌을 때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다.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인데 최근 젊은이들 삶을 보면 가족과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여론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평생 먹고사는데 걱정 없는 안정적인 직업인 의사나 약사, 변호사, 회계사 등 자격증이 있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전에는 안정적인 직업인 의사 변호사 약사 회계사 등의 전문직이나, 정년이 보장되는 교수 교사 공무원 등에 우선순위를 두었더라면 지금은 직업에 우선순위를 삶에 가치성에 두며 직업이 나의 삶에 어느 정도 윤택하게 하는가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뀐다.이러한 변화는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 복지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 선호도를 조사해 본 결
유비와 제갈량.이 두 사람은 군신(君臣) 관계다. 더구나 제갈량을 삼고초려(三顧草廬)해서 모셔온 특별한 군신관계다. 삼고초려하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관계였다.그러나 삼고초려해서 모셔와 책사(策士)로 맡긴 후부터 제갈량은 유비를 군주(君主)에서 주군(主君)으로 섬기기 시작했다. 한동훈도 그랬을 것이다. 일반 검사인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사이는 그저 대통령과 문재인에게 버림 받던 검사일 뿐이었다.그러나 윤 대통령은 그를 불러 법무부 장관직을 맡겼다. 군신(君臣) 관계로 바뀐 것이다. 군신(君臣) 관계되 주군(主君)으로서의 군신(君
투표는 자신의 생각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하는 수단중 하나다. 선거의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거대 양당의 대표들의 발걸음도 한층 바빠졌다.한동훈(50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001년부터 줄곧 공직생활만 해온 정치경력이 전무한 정치 초년생인 반면 이재명(60세) 민주당 대표는 사법연수원을 마친 후 판검사를 하지 않고 일찌감치 26살부터 변호사로 시민운동가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2006년 열린 우리당에 입당 성남시장에 출마(낙선), 2008년에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출마(낙선) 2010년 민주당 소속으로 성남시장에 출마 당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의원 정수 축소는 과거에도 정치 개혁을 추진할 때마다 거론한 사안이다. 실제 이 주장에 공감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작년 6월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찬성 비율이 65%에 달했다. 혐오감을 자아내는 한국 정치의 현주소다. 의원들이 하는 일이라곤 정쟁과 방탄, 입법 폭주와 꼼수, 가짜 뉴스 살포와 혈세 낭비뿐이라고 인식되니 당연한 일이다.하지만 의원 정수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의원
혹 들어보셨나요? 글의 효용은 흔히쓰는 마음치료약으로 진실은 영혼치료고 정신치료제가 글입니다.권력자들은 거의 책을 안 보는 걸로 보입니다. 신문도 글이기는 하지만 글은 좋은 글과 나쁜 글이 있다 하잖아요? 악서가 난무합니다. 치료가 되지않고 더 나빠지는 자기편 뉴스와 상대편 뉴스를 본능적으로 감지해 그러면 볼수록 싸워요. 싸움에 퍼붓는 기름이 되어 치료는커녕 더 악화시키는 악글들이 천지삐까리라 일단 글상처를 받으면 평생 아플 수도 있습니다.글공부의 본질은 착해 지자는 공부입니다. 읽고 쓰면 글실력이 늘어 나기도 하지만 그러면 마음폭
자랑스럽고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께서 문재인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고영주 대표를 비롯하여 공권력감시센터장 문수정 변호사,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장기표,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인환 변호사, 행동하는 자유시민 대표 박소영 등 5개 시민단체·정당 대표는 문재인 고발과 엄정 수사를 요구하였다고 15일자 조선일보를 비롯해 몇 곳의 중앙 언론지에 발표하였다.그동안 정치를 한다는 인간들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민들과 더불어하는 정치가 아닌 오로지 당 대표인 이재명 죄를 감싸고 그가 법정에 서는 일을
낭송인 들이 시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감동을 청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감정이 닮긴 소리로 시를 읊는 예술인 모임 대전 시 낭송 예술인 협회가 1월 12일 오후 6시 30분 죽동 한우리식당 메인 홀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회원들은 변규리 시 낭송아카데미에서 학습한 회원들로 시를 사랑하고 시 낭송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변 회장이 수년간 대전지역 시 낭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그 결실을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명칭은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초대회장 변규리), 창립회원 50명 중 40명이 참석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