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15:48
[충북/미래세종일보] 조수범 기자=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대장 이상윤)에서는 고속도로 교통 사망자 감소를 위해 7월 한 달간 헬기․드론․암행 순찰차를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과속, 난폭·보복 운전, 음주운전, 갓길통행,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사고유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하루평균 단속 인원 총 106명(교통경찰 32, 항공 3, 도공 69, 안전공단 2), 하루평균 단속 장비 총 53대(순찰차 16, 암행 2, 헬기 1, 드론 2․ 안전순찰차 32)를 사고 다발구간에 배치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