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재량사업비 발언 & 러브샷 재논란
유동규가 대한민국을 구했다.
[미래 세종일보] 강민 기자=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지난 15일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보류하고 이어 지난 28일 임시회 개최마저 무산시키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시의회를 향해 대통합의 자세로 협치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지난 15일 시의회 행복위 위원들은 "소통이 부족하다", "기획서가 부실하다", "안일하게 업무를 하신다", "진정성이 안 보인다"는 등 사유를 들며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보류시켰고, 정례회 때 논의하자고 했다.이에 국민의힘 측과 집행부에서는 시간이 없다며 임시회 개최를 요청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이를
영상제공: 세종시청
[미래 세종일보] 문영주 기자=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13일 오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에 대응하여 긴급브리핑을 열었다.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브리핑에서 "15일 0시부터 28일 까지 2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현행 1단계 방역조치는 유지하면서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4인으로 줄이고 직계가족 모임은 인원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했다.이는 최근 세종시 확진자 발생은 주간 1일 평균 3.85명으로 2단계 격상기준*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고, 수도권(4